CBS노컷뉴스 박지환 기자 2017-07-20 15:12
노동계 반발에도…결국 '보수' 선장 세운 최임위
사망 50명, 출생 6명…무너진 3만 명
'직구사태' 여파…당·정·대 고위 정책협의회 정례화
김호중, 경찰 조사 후 "죄인이 무슨 말 하겠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