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 뉴스] 대구 여대생 父 "딸이 죽었는데 공소시효라니…"

7월 20일 점심 식사 때 볼만한 주요 뉴스를 모아봤습니다.

1) 1998년 한 여대생이 성폭행을 당하고 도망치다가 교통사고로 숨진 '대구 여대생 사망사건'. 스리랑카인은 애초에 범인이 아니라는 유족 측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 대구 여대생 父 "딸이 죽었는데 공소시효라니요…"


2) 국정원 댓글 제보자 5년만의 실명공개 "모두 파괴됐다"
☞ 국정원 댓글 제보자 5년만의 첫외출 "모두 파괴됐다"

3) "유드래곤이다"…'지드래곤 USB' 패러디한 유병재
☞ '유드래곤' 유병재…'지드래곤 USB' 패러디한 사연

4) 군복무 기간을 21개월에서 18개월로 단축한다는 것에 대해 갑론을박이 벌어졌습니다.
☞ 군복무 18개월 "북한군 128만인데" vs "양보다 질"

5) 문재인 정부는 왜 적폐청산을 국정과제 1호로 꼽았을까요?
☞ [Why뉴스] 왜 적폐청산이 국정과제 1호가 됐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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