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는 산림휴양시설인 비학산자연휴양림(기북면 탑정리)과 도음산 산림문화수련장내(흥해읍 학천리) 야외 물놀이장을 오는 22일 개장해 8월 말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용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로 비학산자연휴양림은 주 7일 모두 운영하고, 도음산산림문화수련장은 수요일과 목요일, 토요일과 일요일만 개장한다.
물놀이장 이용대상은 초등학생 이하 어린이와 유아들로, 이용료는 도음산산림문화수련장은 무료이고, 비학산자연휴양림은 휴양림 이용객으로 한정한다.
포항시는 안전요원을 상시 배치하고 수조 깊이를 60cm로 한정해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즐길 수 있도록 운영한다.
이와 함께 물놀이장 인근에 데크를 마련해 시민과 보호자들이 편안하게 휴식도 취할 수 있도록 했다.
포항시 관계자는 "유아나 어린이를 위한 새로운 물놀이 공간인 만큼 안심하고 즐길 수 있도록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무더운 여름을 맞아 가족단위 이용객들의 많은 이용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포항시 산림과(270-3824)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