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비봉마리나, 해양레포츠 무료 체험

(사진=보성군 제공)
전남 보성군 득량면 비봉리에 있는 비봉마리나 일대에서 오는 10월까지 해양레저스포츠 무료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무료 체험은 2천만 원의 사업비를 지원해 요트와 레프팅 보트, 카약 등 체험프로그램 등을 운영한다.

지난 5월 개장한 보성비봉마리나는 득량만을 배경으로 계류시설 24선석과 클럽하우스, 수리동, 육상적치장 등으로 구성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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