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길 뉴스] 이준서, '제보자 없다' 문자·통화내역 삭제했다

7월 13일 퇴근길에 읽을 만한 주요 뉴스를 모았습니다.


1) 이준서 전 최고위원이 이유미 씨로부터 제보가 거짓이라는 내용의 메시지를 받았으나 검찰 압수수색 전 이를 삭제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 이준서, 이유미가 보낸 '제보자 없다' 문자·통화내역 삭제

2) "보고싶어요" 초등생 손편지에 화답한 김정숙 여사
☞ 어린이 부름에 답한 김정숙 여사…"온기 흐르는 나라" 호평

3) '이력서 사진 금지' 블라인드 채용에 애타는 사진관
☞ "블라인드 채용하면 사진관들은 모두 망해" 강력 반발

4) '국정원 마티즈사건' 의혹 재점화…"이참에 확실히 진상규명해야"
☞ '국정원 마티즈사건' 의혹 재점화…적폐청산 탄력 받나

5) '발가락 통증' 박 전 대통령에 법원이 '구인영장' 발부 가능성을 내비쳤습니다.
☞ 박근혜 '꾀병' 부리나?…법원, 강제구인 시사
☞ '발가락 통증' 박근혜, 14일 재판 출석키로

6) 임종석 비서실장 유감 표명에 돌아온 국민의당
☞ 국민의당 "추경 심사 등 국회일정 협조"
☞ 靑 "임종석, 유감 표명했지만 추미애 언급은 안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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