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코스는 연초 고형물을 이용하여 특수 제작된 담배 제품인 히츠(HEETS)를 불에 태우지 않고 히팅하는 전자 기기로, 담배 연기나 재가 없고, 실내 공기를 오염시키지 않는 것은 물론 담배 연기보다 냄새도 훨씬 덜한 니코틴 함유 증기가 발생한다.
아이코스 전용 히츠는 실제 담뱃잎을 사용한 연초 고형물로 제조돼 담뱃잎 고유의 맛과 만족감을 제공한다.
히츠는 아이코스 기기로만 사용할 수 있으며 일반 궐련과 달리 불을 붙여 사용할 수 없게 설계됐다.
아이코스의 핵심은 단순 외부 가열 기술을 한층 발전시킨 독자적인 '인사이드 히팅' 테크놀로지이다. 아이코스 홀더에 내장된 히터 블레이드에 담뱃잎을 직접 꽂아 히팅함으로써 담배 맛을 이끌어낸다.
또 현재까지 진행된 연구에 따르면, 담뱃잎을 태우지 않고 히팅해 발생하는 니코틴 증기에는 일반 담배 연기에 비해 국제 기관들이 정한 유해하거나 잠재적으로 유해한 물질이 평균 90% 적게 포함돼 있다고 밝혔다.
오는 15일 오픈하는 아이코스 스토어 부산 센텀점(해운대구 우동 트럼프월드센텀 1층)에서는 아이코스 및 히츠의 판매는 물론, 사용 방법 안내 및 A/S 등의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 7월 20일부터 일렉트로마트 센텀시티몰(해운대구 우동 신세계 센텀시티몰 지하 2층)에서 히츠와 함께 아이코스를 판매할 예정이며, 편의점 중에선 부산 전역의 CU 편의점에서 먼저 7월 27일부터 제품을 판매할 계획이다.
아이코스의 권장 소비자가는 120,000원이지만, 성인 인증이 필수인 공식 웹사이트 http://www.myiqos.com에 가입해서 제품 사용 설명 영상을 시청하고 특별구매코드를 발급받아 아이코스 판매처에 제시하면 97,000원에 구입이 가능하다.
아이코스 전용으로 특수 제작된 담배 제품인 히츠의 가격은 20개 들이 한 갑당 4,300원이다. 아이코스는 지난 6월 5일, 서울에서 국내 최초로 출시되어 성인 흡연자들로부터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현재까지 아이코스 는 영국, 독일, 이탈리아, 스위스를 비롯한 25개 국가에 출시돼
200만명 이상의 흡연자들이 일반 담배를 끊고 아이코스 이용자로 전환했다.
아이코스는 필립모리스 인터내셔널(PMI)이 개발하고 있는 4 가지 담배 연기 없는 제품 플랫폼 중 하나이다.
PMI는 제품 개발과 연구를 위해 2008년부터 약 3조 4,000억원(미화 약30억 달러) 이상을 투자해왔으며, 430명 이상의 R&D 전문가들이 관련 연구개발에 매진하고 있다.
PMI는 담배 산업에서는 처음으로 제약업계에서 널리 인정받고 있는 연구 개발 방법에 기반해,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연구를 실시해오고 있다.
또한 이러한 연구는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위험 저감 담배 관련 제품(MRTP)' 선정 기준에 부합한다.
우리나라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도 현재 아이코스 제품의 안전성 검사를 실시하고 있어 그 결과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PMI는 관련 연구에 대한 보다 독립적인 검토와 검증을 위해 자사의 모든 연구 방법과 결과를 공개하고 있으며, 2011년부터 200건 이상의 연구 논문을 발표했다.
지금까지 PMI의 연구 결과에 따르면 아이코스로 완전히 전환할 경우 흡연을 지속했을 때와 비교해 위해성이 감소할 가능성이 있으며, 따라서 흡연을 지속하고자 하는 성인 흡연자에게는 더 나은 선택이 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