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제진흥원은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와 함께 '2017 한국신발디자인 공모전'을 개최한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한국신발디자인 공모전은 스포츠화와 패션화, 스마트화 등 총 3개 주제로 21일까지 작품접수를 받는다.
신발디자인에 관심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며, 각 주제별 컨셉에 맞춰 자유로운 신발디자인을 제안할 수 있다.
참여방법은 크라우드소싱 플랫폼(www.busanideafactory.co.kr)을 통해 관련 서식을 다운받아 플랫폼 서버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접수된 디자인은 후원기업 신발디자인 담당자와 디자인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의 심사를 거쳐 대상(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 금상(부산광역시장상), 주제별 최우수상, 후원기업상, 장려상, 특선 및 입선작 등을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
우수한 디자인 작품은 2018 IFDC(국제신발디자인경진대회) 출품을 지원해, 신발디자이너를 꿈꾸는 이들에게 새로운 경험과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앞서, 지난해 공모전 입상자인 신라대 김현지 학생은 올해 IFDC에 참가해 아동화 분야에서 3등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루기도 했다.
한편, 올해 공모전은 ㈜파크랜드, ㈜트렉스타, ㈜아식스코리아, ㈜학산, 보아 테크놀러지 등 신발 관련 기업들이 후원한다.
출품작 전시와 시상식은 11월 2일부터 3일간 해운대 벡스코에서 개최하는 '2017 부산국제신발전시회' 기간 중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