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컷뉴스
한국기독해병선교회 23주년 기념예배
CBS노컷뉴스 천수연 기자
2017-07-12 15:40
한국기독해병선교회가 지난 11일 서울 용산 해병대 초대교회에서 선교회 창립 23주년 기념예배를 드렸다.
창립 기념예배에는 전역한 해병대 장병 등 100여명이 참석했으며, 명성교회 김삼환 원로목사가 설교를 전했다.
예배 참가자들은 북한의 핵 포기와 군 복음화 등 나라와 민족을 위해 기도했다.
한편 예배 장소인 해병대사령부 초대교회는 지난 2월 군교회로는 처음으로 문화재로 등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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