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혼자서 여행을 해 본 경험이 없다면 여행지 선택이 중요하다. 여행 초보자라면 혼자 여행해도 안전할 만큼 치안이 좋고 대중교통이 잘 갖춰져 있으며 다채로운 볼거리가 있는 일본 도쿄를 추천한다. 굳이 긴 휴가를 내지 않더라고 주말을 이용해 가볍게 다녀올 수 있고 쇼핑부터 관광까지 알차게 누릴 수 있다. 도쿄 여행에서 방문하면 좋을 명소들을 짚어봤다.
◇ 롯폰기
롯뽄기역 주변에는 최첨단 인텔리전트 빌딩들이 세워지면서 8개의 대형 빌딩이 모여 복합문화 상가를 이뤘다. 이 밖에 여성용 명품을 주로 파는 아크모리빌딩, 이벤트가 열리는 롯뽄기 힐즈 아리나, 지붕의 철근 구조가 독특한 아사히TV방송센터, 모리 가문의 정원을 개조하여 만든 모리미술관, 도쿄 시내를 바라볼 수 있는 도쿄시티뷰 등이 있다.
‘하라주쿠에 가면 반드시!’라고 할 만큼 유명한 타케시타 거리의 크레페는 달콤한 속재료와 시럽들을 잔뜩 넣어 만든 남녀노소 모두가 좋아 하는 달콤한 간식이다. 타케시타 거리 곳곳에 크레페 파는 가게가 많으니 꼭 한번 먹어보자. 하라주쿠 나이키는 세계에서 VMD 비용을 가장 많이 지출하는 곳이다. 한국과 비교불가할 정도로 나이키 상품의 종류가 다양하다.
◇ 오다이바
도쿄 내 데이트 코스 1순위인 오다이바는 해변 공원과 팔레트 타운, 과학관 등 여러 관광지가 산책로로 잘 이어져 있어 걸어 다니며 관광하기 좋다. 대관람차, 후지 테레비 등 다양한 엔터테인먼트를 즐길 수 있다. 특히 저녁이 되면 화려한 일루미네이션으로 유명한 레인보우 브릿지와 자유의 여신상, 대관람차까지 멋있는 장관이 펼쳐진다. 건담 대형모형도 생기면서 건담에 관련된 카페나 엔터테인먼트 공간이 생겨 이곳을 찾는 관광객도 늘고 있다.
1979년의 기동전사 건담 방송 이후 지금까지도 수많은 팬을 보유하고 있는 건담. 건담프론트 도쿄는 건담을 가깝게 체감할 수 있는 엔터테인먼트 공간으로서 2012년 4월에 다이바시티 도쿄 프라자 7층에 오픈했다. 체감형 건담 엔터테인먼트가 다수 배치된 엑스페리엔스 필드, 건담 캐릭터와 기념촬영을 할 수 있는 포토스팟, 뮤지엄 스페이스 등 건담 팬들에게 꼭 추천하고 싶은 테마파크다.
한편 여행의 소중한 순간을 두 눈에 담는데 집중하고 싶다면 ‘투리스타’는 어떨까. 여행객 타입에 맞추어 토탈 솔루션 서비스를 제공하기 때문에 그 어떤 것도 신경 쓸 필요 없다. 신개념 대행서비스인 비자와 여권 신청, 전문통역, 픽업 샌딩은 물론 항공, 호텔, 차량 렌탈, 관광, 공연, 전시티켓 예약 등 여행의 모든 것을 고객 타입에 맞추어 신경써준다. 어렵게 시간, 비용 들여서 온 여행, 즐기기만 하면 된다.
취재협조=투리스타(www.turist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