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S노컷뉴스 윤창원 기자 2017-07-03 13:53
"민희진 사태, 최악은 뉴진스 멤버·가족들 참전"
패권주의 원내대표전…중진들 숨거나 물러나거나
민희진 "카메라 감독님들, 내가 죽기를 바라나?"
박정훈 "한동훈, 당 대표 나올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