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29일 목요일 아침 CBS노컷뉴스 주요소식입니다.
※ 매일 배달되는 [굿모닝뉴스 1분영어]
☞ Kick the can down the road - 책임을 회피하다
1> 피의자 문자 공개하며 책임 떠넘기기 급급…안철수는 여전히 침묵
☞ 자성은 커녕 언플하는 국민의당, 꼬리자르기에만 관심
☞ [타임라인] 문준용 네거티브가 '조작'으로 밝혀지기까지
2> 형사책임은 절대로 인정하지 않겠다는 법꾸라지 김기춘
☞ "사약받고 싶다" 김기춘…끝까지 "난 모른다"
3> 백남기를 쏜 살수차 요원은 야간 살수가 처음이었고, 지침도 전날에야 처음 봤다고 말했습니다. 경찰의 명백한 거짓말이 드러나고 있습니다.
☞ 백남기 쏜 구형 물대포, 수압제한 장치 없었다
4> "박근혜 정부가 김정은 교체 공작을 승인했다"는 아사히 신문 보도에 대한 북한의 반응
☞ 北 "박근혜 전 대통령과 이병호 전 국정원장을 넘겨라"
5> 비정규직 차별 철폐를 요구하는 한교급식노동자들의 파업은 학부모 등의 지지를 얻으면서 '양해 파업'으로 치러지는 분위기라고 합니다.
☞ 급식대란 아닌 양해파업… "단순한 밥 한 끼의 논리 아니다"
6> 미국을 방문한 문재인 대통령 "급박한 순간에 군인들만 철수하지 않고 많은 피난민들을 북한에서 탈출시켜준 미군의 인류애에 깊은 감동을 느낀다"
☞ 文 "장진호 용사들 없었다면 제 삶도 시작 못 됐을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