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길 뉴스] 이유미-이준서 카톡에 담긴 '조작 참사'의 정황

6월 28일 퇴근길에 읽을 만한 주요 뉴스를 모았습니다.


1) 국민의당 당원 이유미씨와 이준서 전 최고위원 사이에 주고받은 카카오톡 내용 들여다보니…
☞ "안철수 대통령 만들기 어렵네 ^^"…조작 참사 부른 그날의 정황
☞ 검찰, 국민의당 이유미 씨에 구속영장 청구

2) 가방 직접 들고 도열환송 생략하고…방미길에도 탈권위 행보 보인 문재인 대통령
☞ 문 대통령 "제 가방은 제가"…방미길에도 탈권위

3) 박근혜 전 대통령의 '비선진료'를 방조한 혐의 등을 받는 이영선 전 청와대 경호관에게 1심에서 실형이 선고됐습니다.
☞ "충성심, 국민 향했어야"…법원, 이영선에 징역 1년 선고

4) 경비실마다 에어컨 달아준 할아버지의 사연
☞ "경비실마다 에어컨 선물, 세상 떠난 아내 생각했죠"

5) 김기춘 "대통령 잘못 보좌 통감…왕조시대면 사약받고파"
☞ 김기춘 "왕조시대면 사약받고 끝내고 싶다"
☞ 선고 앞둔 김기춘 '여전히' "모른다…기억 안나"

6) '사주아들 갑질' 메가박스 제주 아라점 전 직원 사표
☞ '사주 아들 갑질'에 메가박스 직원 전원 사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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