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S노컷뉴스 윤창원 기자 2017-06-26 16:34
1만2천명 개인정보 유출…홍익대 측 "민감정보 없어"
인니 "KF-21 분담금 당초 합의의 3분의 1만 내겠다"
강수량 고작 60㎜에 마을 잠기고 주민들 긴급대피…왜?
남성들 호감 이용해 1억3천여만원 가로챈 40대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