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판 사노비, 장군 공관병과 운전병 제도


임태훈 군 인권센터 소장이 26일 서울 마포구 이한열기념관에서 육군 제 39사단장 폭행, 가혹행위 및 병영부조리 사건에 대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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