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컷뉴스
감옥에서 생일 맞는 이재용 부회장
CBS노컷뉴스 이한형 기자
2017-06-23 10:06
뇌물 혐의로 구속된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49세 생일을 맞은 23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리는 재판에 출석하기 위해 법정으로 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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