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분잇슈?] 문 대통령도 놀란 '사드 알박기' 정황

[3분잇슈?]는 출근길 읽어볼 수 있는 오늘 하루 주요이슈(issue)입니다. 3분이면 됩니다. 3분 있으시죠?

6월 23일 금요일 아침 CBS노컷뉴스 주요소식입니다.

※ 매일 배달되는 [굿모닝뉴스 1분영어]
☞ have a head-to-head match - 정면승부하다


1> 문 대통령 "원래 올해 하반기까지 사드 발사대 1기를 배치하고, 내년에 나머지 5기를 배치하기로 돼 있었는데, 놀랍게도 대통령선거 직전에 6기가 반입됐다"
☞ 베일 벗는 한미 사드협정…대선전 알박기 의혹 커져

2> 하루 350만원에 달하는 고액 자문료를 받은 송영무 국방장관 후보자, 여권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습니다.
☞ [단독] 송영무, 계룡대 납품 비리 관련 '거짓 해명' 의혹
☞ "송영무 국방 마저"…멘붕 상태로 빠져드는 여권

3> 낙동강 녹조 현상은 속수무책으로 확산되면서 보 추가 개방을 둘러싼 갈등도 커지고 있습니다.
☞ 창궐하는 녹조라떼와 붉은깔따구…달성보 현장을 가다

4> 아무 상관도 없는 사람 얼굴이 수배전단에? 얼빠진 경찰 추가요~
☞ [단독]엉뚱한 사람 사진 넣고 '수배 전단' 만든 부산경찰

5> 전직 장관 2명, 현직 검사, 국회의원 보좌관 3명 등이 포함된 선물 리스트를 입수하고도 수사를 하지 않았다는 의혹
☞ 서울시 버스비리 엉터리 수사…전현직 장관∙검사 '생략'

6> 문재인 대통령의 통신 기본료 폐지 공약이 결국 무산되면서 논란을 자초했습니다.
☞ 文 통신비 공약, 강행→번복→후퇴 '논란 자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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