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길 뉴스] 청와대 앞길, 50년 만에 전면 개방

6월 22일 퇴근길에 읽을 만한 주요 뉴스를 모았습니다.


1) 청와대가 1968년 이후 50년 만에 청와대 앞길을 전면 개방합니다. 오는 26일부터 하루 24시간 동안 통행이 가능합니다.
☞ "많이 불편하셨죠"…50년만에 靑 앞길 전면개방

2) '치킨 가격은 오르는데 크기가 줄어든다?' 중량 표시를 의무화해야 한다는 소비자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 가격은 오르는데 작아진 치킨…소비자 "중량 표시 의무화해야…"

3) '점입가경? 접입가경?' 민주당, 한국당이 유치한 오타 신경전을 벌였습니다. 어떻게 생각하세요?
☞ 점입가경? 접입가경? 민주당·한국당 유치한 '오타 신경전'

4) 박근혜 전 대통령이 최태원 SK회장과 독대하면서 미르·K재단 자금출연에 감사 인사를 건넨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 최태원 "면세점 탈락이 걱정입니다"…박근혜 "알겠습니다"
☞ 朴재판서 드러난 최태원 회장의 집요한 동생 사면 로비

5) 'BBK 주가조작' 김경준이 자신의 트위터에 자신에게 기획입국을 제안한 사람이 유영하 변호사라고 주장했습니다.
☞ 김경준 "내게 기획입국 제안한 사람은 유영하 변호사"

6) 마약 투약 혐의로 수사를 받던 중 음주운전 사고까지 낸 배우 차주혁. 법원에서 죄질이 매우 좋지 않다며 실형 선고를 내렸습니다.
☞ '마약·음주운전 사고' 차주혁 실형…"죄질 나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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