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여름방학, 학원 말고 여행으로 영어 배우자

컨티키, 18~35세 다국적 배낭여행 상품 다수 보유

여행을 통해 영어도 배우고 친구들도 사귀어 견문을 넓힐 수 있다. (사진=컨티키 제공)
여름방학만 되면 영어학원은 대학생들로 넘쳐난다. 요즘은 새내기부터 취업준비에 돌입해 너나할 것 없이 영어점수에 목을 맨다. 하지만 영어는 기본으로 통하는 세상에 토익이나 토플 점수를 높게 맞는다고 해서 다 끝난 것이 아니다. 실제로 입으로 얘기해야 하고 또 글로벌 마인드는 물론 글로벌 경험도 요구하는 시대에 학원에서 틀어박혀 공부만 하는 것은 시대에 뒤떨어진다. 요즘의 트렌드는 바로 다국적 배낭여행인 컨티키 코치투어 배낭여행이다.



그동안은 방학마다 미국이나 영국 등의 나라로 단기 어학연수 혹은 하루종일 책만 보고 공부하는 영어학원으로 발길이 향해졌지만 이제는 다르다. 살아있는 영어와 글로벌 마인드를 키우기 위한 새로운 대안책으로 컨티키 배낭여행이 제시된 것. 필리핀 등지로 단기 어학연수를 보내는 것이 유행이었지만 최근에는 배낭여행으로 영어 실력도 쌓고 견문도 넓히는 것이 취업시장에서 선호된다.

18~35세로 이뤄진 다국적 배낭여행객들이 모여 함께 여행하며 살아있는 영어를 배운다. (사진=컨티키 제공)
더 이상 문법과 단어만 달달 외우는 영어 공부는 필요 없다. 18~35세로 이뤄진 다국적 배낭여행객들이 모여 함께 여행하며 살아있는 영어를 배운다. 또 다양한 국가의 사람들과 소통하며 문화의 다양성을 배울 수 있어 인생에서 성장할 수 있는 밑거름이 된다.

컨티키 코치투어 배낭여행의 가장 큰 장점은 자유로움을 즐기면서도, 패키지여행처럼 편안하고 안전하다는 것이다. 컨티키 전용 50인승 버스를 이용해 여행지의 구석구석을 방문하지만 여행지에서는 자신에 맞는 테마로 여행을 할 수 있다. 컨티키에서는 무거운 배낭을 메고 힘겹게 헤매는 일도, 숙소를 찾느라 걱정도 할 필요 없다. 배낭여행의 단점은 없애고 장점은 모두 모은 컨티키 코치투어 배낭여행 한번 떠나보자.

취재협조=TTC KOREA(www.ttc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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