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갈래 머리를 한 소녀 캐릭터가 눈길을 사로잡는 기념품 숍이다. 오아후의 올드 타운인 할레이바에서 이름을 따온 상점으로 간단한 의류부터 인형, 먹거리까지 다양한 제품을 판매하고 있다. 귀여운 캐릭터와 알록달록한 색감으로 중무장한 매력적인 상품들이 많아 여성 고객에게 인기가 높은 곳. 와이키키 로얄 하와이안 애비뉴에 자리하고 있으며 워드 지역과 할레이바 지역에도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에그 앤 띵스는 하와이 대표 브런치 카페라고 할 수 있다. 그 중 본점이 자리한 와이키키 사라토가 로드에서는 레스토랑 옆에 기념품 가게를 운영하고 있다. 병아리를 떠올리게 하는 노란색의 다양한 소품들을 만나볼 수 있다. 티셔츠, 에코백, 앞치마와 같은 생활 소품은 물론 팬 케이크 믹스, 시럽과 같은 먹거리도 판매한다.
티셔츠 전문점이다. 하와이 특유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재미있는 프린트의 티셔츠를 구입할 수 있어 커플티나 지인 선물 구입을 위해 방문하는 여행객들이 많은 편이다. 티셔츠 외에 간단한 액세서리도 판매하고 있으며 성인용 사이즈부터 유아용까지 다양한 사이즈의 제품을 판매하고 있어 선택의 폭이 넓다.
취재협조=허니문리조트(www.honeymoonresor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