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데이터 활용 경진대회는 대구시의 공공데이터들을 활용한 창의적 아이디어와 비즈니스모델 발굴을 통해 공공기반 일자리 창출을 꾀하고자 매년 개최되고 있다.
올해는 지난 3월 공모를 시작해 5월26일 본선에 진출한 15팀의 작품들을 최종 평가했으며 지난 6월9일 시상식을 가졌다.
상금 5백만 원 수상의 영예의 대상은 영남이공대학교 컴퓨터정보과 3학년 김경민, 김재현씨의 '금연구역 알림앱'이 차지했다.
또, 상금 3백만 원의 우수상은 김수종 (컴퓨터정보과 3년), 김탁현(졸업생), 이주형(3년), 성주현(2년) 씨의 '지역문화교육축제 토탈 알림앱'이 각각 차지했다.
금연구역알림앱은 흡연자들에게 금연구역을 알려줌으로써 벌금이나 사회적 비난을 피할 수 있도록 하는 앱으로 실용성과 확장성에서 매우 높은 평가를 받았다.
지역문화교육축제 토탈알림앱 역시 기존의 행사알림앱들이 대규모 행사와 축제중심이었던 것에 반해 지방자치단체가 운영하는 문화, 교육, 축제들을 모두 소개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한편. 이번 수상작품들은 행정자치부에서 주관하는 제5회 공공데이터 창업경진대회의 본선작으로 출품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