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 뉴스] 文 대통령의 정면돌파…강경화 임명 '초읽기'

6월 15일 점심 식사 때 볼만한 주요 뉴스를 모아봤습니다.


1) 청와대의 강경화 외교부장관 후보자의 임명 강행 기류가 분명해지자 야당이 강하게 반발할 것을 시사했습니다.
☞ 문, 강경화 정면돌파 "저는 국민의 뜻 따르겠다"
☞ 靑, 강경화 이르면 18일 임명할듯
☞ 한국당, '강경화 임명 초읽기'에 "오만과 독선의 인사"
☞ 바른정당, 靑 인사 강행기류에 "인내심 임계치"
☞ 국민의당 "강경화 임명 강행시 의총 열고 대응 논의"

2) "개성공단은 재개돼야 한다"
☞ [Why뉴스] "조명균의 일성은 왜 개성공단이었을까?"

3) 금액으로 따지면 600억원에 달합니다.
☞ 최민희 "KT 환급금, 아직도 안 찾아간 분 870만명"

4) 취업준비생 10명 중 3명은 기업의 변덕에 따른 '입사 취소'를 경험한다고 합니다.
☞ [영상] "생일날, 최악의 전화를 받았습니다"

5) "당연히 계단이 화염이나 연기에 노출 안 돼 있는 초기 상태라고 하면 계단을 통해서 대피를 하시는 게 맞습니다. 그런데…"
☞ "고층 아파트 화재 나면 어떻게 해야하나?"

6) 김진표 국정기획자문위원장이 현행 인사청문제도를 강하게 비판했네요.
☞ 총대 멘 김진표 "이런 식이면, 장관하려는 사람은 정신 나간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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