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길 뉴스] '강경화 불가' 소식에 국민의당 홈페이지 십자포화

6월 8일 퇴근길에 읽을 만한 주요 뉴스를 모았습니다.

1) 국민의당이 강경화 외교부 장관 후보자의 청문보고서 채택을 거부하기로 했다는 소식에 국민의당 홈페이지에는 네티즌들의 비판 글로 삽시간 도배됐습니다.
☞ '강경화 불가' 국민의당 홈페이지 십자포화
☞ 국민의당, 강경화 청문보고서 채택 거부키로

2) 자유한국당 이채익 청문위원은 8일(오늘) 김이수 헌법재판소장 후보자에게 "고문 당해봤냐"라는 막말을 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 한국당 이채익 청문위원 막말 논란 "고문 당해봤냐"

3) '삼성합병 찬성 압력' 문형표 실형…박근혜 이재용 재판도 영향 받나
☞ '문형표 유죄'…특검 국정농단 재판에서 전반전 승리
☞ '삼성합병 압력' 문형표 징역형…박근혜·이재용 재판 영향

4) '영화 검사외전' 아시나요? 영화 속에서만 일어나는 일이 아닙니다. 검사사칭한 일이 실제로도 일어나 여성 12명이 피해를 입었습니다.
☞ "직업은 검사입니다" 여성 12명 속인 20대 남성

5) '우병우 사단' 검사들이 좌천 인사 소식에 줄줄이 사의를 표명했습니다.
☞ '우병우사단' 검사들, 좌천인사에 줄줄이 사표
☞ 청와대의 '정치검찰 숙청작업'과 '망신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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