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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 오후 2시 NSC 첫 주재
CBS노컷뉴스 박지환 기자
2017-06-08 11:57
문재인 대통령. (사진=사진공동취재단)
문재인 대통령은 8일 오후 2시에 취임 후 처음으로 국가안전보장회의(NSC)를 주재한다.
이날 회의에서는 북한의 잇따른 미사일 발사 도발 등에 따른 대책이 논의될 전망이다.
앞서 문 대통령은 지난달 14일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 당시에 긴급 NSC 회의에 참석하기는 했지만 회의를 직접 주재하지는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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