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드라 블록, ''할리우드 명예의 전당'' 입성

3월 24일 ''할리우드 명사의 거리''에 이름과 핸드프린팅 새겨 넣을 예정


유쾌한 영화 ''미스 에이전트 2'' 로 돌아온 영화배우 산드라 블록(41)이 할리우드 명예의 전당에 입성한다.


21일(현지시간) 미국 연예 사이트 ''틴 할리우드(Teenhollywood)''의 보도에 따르면 블록은 오는 3월 24일 미국 캘리포니아 로스앤젤레스 시내 ''할리우드 명사의 거리''에 자신의 이름과 핸드 프린팅을 새겨넣게 된다.

특히 블록은 지난 1월 할리우드 명예의 전당에 먼저 입성한 영화배우 키아누 리브스의 기념판 바로 옆에 이름을 새겨 넣을 것으로 알려져 눈길을 끈다.

영화 ''스피드''를 통해 세계적인 스타덤에 오른 산드라 블록과 키아누 리브스의 특별한 인연은 한국영화 ''시월애''를 리메이크 한 ''일 마레''를 통해 다시 한 번 선보여질 예정이다.

지난 1994년 전 세계적인 흥행성공을 거둔 영화 ''스피드''로 일약 세계적인 스타덤에 오른 산드라 블록은 그동안 ''타임 투 킬'', ''당신이 잠든 사이에'', ''투 윅스 노티스'' 등의 영화에 출연해 왔다.

''할리우드 명사의 거리''는 각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미국인의 존경과 사랑을 받은 사람들을 기리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할리우드 스타라면 누구나 입성을 바라는 영예로운 ''명소''다.

블록 이외에도 토크쇼의 황제 쟈니 카슨, 로버트 저메키스 감독, 영화배우 말론 브란도 그리고 아놀드 슈워제네거 등이 ''할리우드 명사의 거리''에 입성한 바 있다.

노컷뉴스 전수미기자 coolnwarm@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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