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강경화 외교부 장관 후보자는 7일 국회 외교통일위원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자녀의 학교 전학을 위한 위장전입에 대해 "공직자로서 판단이 매우 부족했던 부분"이라고 사과했습니다.
☞ 강경화 "위장전입, 엄마의 마음으로 했지만 죄송"
☞ 강경화 "제 신상 관련 여러 의문, 매우 죄송"
☞ 강경화 "세금탈루 의혹, 죄송…다운계약서는 관여 안해"
2) 하태경 "공정거래위원장, 윤리위원장 아냐…김상조, 적격 통과시켜야"
☞ 하태경 "김상조 적격…성직자 찾는것 아니다"
☞ 하태경 "김상조, 결정적 하자 없으면 적격 통과시켜야"
3) '박근혜 전 대통령의 재판 생중계' 어떻게 생각하세요?
☞ [박근혜 재판 생중계] "알권리 마땅" vs "증인 발언 위축"
4) 신연희 강남구청장이 지난 19대 대선 당시 더불어민주당 대통령 후보였던 문재인 대통령을 비방한 혐의로 불구속입건 됐습니다.
☞ '문재인 대통령 비방' 신연희 강남구청장 불구속입건
5) 삼성전자 직원이 연구용 폰 8천대를 해외로 빼돌려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 "도박 빚 갚으려고…" 연구용 휴대전화 해외로 빼돌린 직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