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길 뉴스] "최순실 측, 삼성 돈 먹으면 문제 없다고 해"

6월 5일 퇴근길에 읽을 만한 주요 뉴스를 모았습니다.

1) "최순실 측, 삼성 돈 먹으면 문제 없다. 그만큼 삼성은 치밀하다…(최씨 딸) 정유라 혼자만 지원하면 나중에 탈이 날 수 있다. 나머지 선수들은 들러리다."
☞ "최순실 측, 삼성 돈 먹으면 문제 없다"

2) 문재인 대통령은 국방부가 환경영향평가를 회피하기 위해 의도적으로 관련 부지를 축소한 정황을 보고받고 관련 경위 파악과 환경영향평가 진행을 지시했습니다.
☞ 文, 사드 배치 절차적 정당성 위해 환경평가 지시
☞ '사드 배치' 성주골프장 환경영향평가 원점 재검토

3) 대마초를 흡연한 빅뱅 최승현(30‧예명 탑) 씨가 불구속 기소됨에 따라 의경직위가 해제될 예정입니다.
☞ 빅뱅 탑 '직위해제'…1년6개월 이상 징역 시 군생활도 끝
☞ 빅뱅 탑 "대마초 흡연만 2차례 했다"…불구속 기소

4) '청문회 스타' 주진형이 밝힌 '20년 지기' 김상조는…
☞ '청문회 스타' 주진형이 말하는 '20년 지기' 김상조
☞ 박지원 "당 분위기 강경하지만, 김상조 청문보고서 채택해야"

5) '동생은 기소, 형은 변호' 이규철 특검보의 롯데 인연
☞ 동생은 기소, 형은 변호…이규철 특검보의 롯데 인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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