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번가의 텐바이텐 샵에서는 방꾸미기 소품, 데스크테리어 아이템, 바캉스&여름준비 아이템 등 개성있는 10만여 개 상품들을 T멤버십, 포인트, 쿠폰 등 할인 혜택과 함께 만나볼 수 있다.
템바이텐의 입점으로 11번가는 '1300K', '바보사랑', '후추통', '품(POOM)' 등 국내 5대 디자인 전문몰을 모두 갖추게 됐다.
11번가는 텐바이텐과 함께 오는 11일까지 매일 오전 11시부터 5가지 대표 품목을 한정수량으로 특가 판매한다.
또 3000원 할인쿠폰(9900원 이상 구매 시), 고급 페이스 타월(5만원 이상 구매시.600개 한정) 등을 증정한다.
11번가 이치훈 리빙레저 유닛장은 "하나의 놀이문화로 자리잡은 리빙소품 쇼핑 트렌드는 2030대 젊은 소비자들의 감성소비와 맞물려 계속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11번가는 본사와의 협업을 통해 단독제작 상품 확대, 신제품 론칭 등 차별화된 혜택방안을 꾸준히 모색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