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위안화 돈줄 죄기 나서자 위안화 가치 7개월 만에 최고 수준

(사진=스마트이미지 제공/자료사진)
중국 당국이 위안화 통제에 나서면서 고시 위안화 가치가 지난해 11월 이후 7개월 만에 최고 수준까지 올라갔다.

인민은행 산하 외환교역센터는 1일(한국시간) 달러 대비 위안화 기준환율을 전날보다 0.79% 낮은 달러당 6.8090위안으로 고시했다.

인민은행이 단행한 절상 폭은 지난 1월 6일 0.92% 절상 결정을 내린 이후 약 5개월 만에 최대폭을 기록했으며 고시 위안화 가치도 7개월 만에 가장 높아졌다.

역외시장 달러 대비 위안화 환율도 이날 새벽 달러당 6.7427위안까지 떨어지는 등 역외 위안화 가치는 장중 기준으로 지난해 10월 21일 이후 약 8개월 만에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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