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사랑해" 한 마디에 가족 반응은?…부산경찰 동영상 '눈길'

부산경찰이 가정의 달을 맞아 제작한 동영상이 관심을 끌고 있다. (사진=부산경찰 페이스북 페이지 캡처)
부산경찰청이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제작한 '사랑해' 동영상이 큰 관심을 끌고 있다.

부산경찰청은 25일 페이스북 '부산경찰' 페이지에 '사랑해'라는 제목의 동영상을 공개했다.

3분 50초 길이의 이 동영상에는 시장상인과 은행원, 미화원, 소방관 등 시민 등 70여 명이 가족에게 전화를 걸어 "사랑해"라는 말을 하고 그 반응을 듣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전화를 받은 이들은 "무슨일 있나?", "와이라노?"라는 말부터 "나도 사랑해"라는 대답까지 가슴을 뭉클하게 하는 다양한 반응이 나왔다.




전화를 건 시민들 역시 자신의 입에서 평소 잘 쓰지 않던 "사랑해"라는 말을 내뱉는 순간 눈시울을 붉히는 경우가 많았다.

해당 동영상은 공개 1시간 만에 조회 건수가 8만여 건에 이르는 등 뜨거운 반응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부산경찰청 관계자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 사랑의 의미를 되새기는 차원에서 제작한 동영상"이라며 "짧은 시간이지만 가족의 소중함과 사랑을 느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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