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 뉴스] '노 룩 패스'로 불거진 김무성의 1년전 세비반납 약속

5월 25일 점심 식사 때 볼만한 주요 뉴스를 모아봤습니다.

1) 김무성 바른정당 의원의 '노 룩 패스'가 논란이 되면서 그가 1년여 전에 했던 대국민 약속도 새삼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 '노 룩 패스'로 불거진 김무성의 1년전 세비반납 약속


2) 박근혜 전 대통령과 최순실 씨의 관계가 마음이 통하는 '지기'가 맞는지, 그래서 알아봤습니다.
☞ 박근혜-최순실 관계, 왜 '40년 지기'가 아닐까?

2) 4대강 재감사에 대한 찬성 의견이 78.7%로 압도적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여론] 4대강 재감사 '찬성' 78.7%

3) "안철수 전 대표 전당대회 출마…개인적으로 말리고 싶어"
☞ 정대철 "安 당권? 대선 3등 패배는 죄악…석고대죄할때"
☞ 정대철, 비대위원장이 두 명?…"정상적인 상황 아냐"

4) 김무성 바른정당 의원의 '노 룩 패스' 패러디가 온라인 상에서 화제입니다.
☞ '무스터 컬링'…김무성 '노 룩 패스' 패러디 봇물

5) '4년간 열심히 일했는데…' 문자 한통에 날아간 시간
☞ "문자 한통에 날아간 30대의 절반…난 소모품이었다"

6) "소액 빚 탕감, 10년 이상 연체자 누구라도"
☞ 민병두 "소액 빚 탕감, 10년 이상 연체자 누구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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