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5일 목요일 아침 CBS노컷뉴스 주요소식입니다.
1> 공무원부터 지역노인회까지 1100여명에게 무차별로 뿌려졌다
☞ [단독] 4대강 사업 때 남발된 훈·포장도 감사한다
2> 대선 당시 문재인 후보가 공직 배제 5대 비리 중의 하나로 지목했던 위장전입, 이낙연-강경화 후보자 인사청문회부터 쟁점이 되고 있습니다.
☞ 문재인 내각, '위장전입 배제' 공약에 발목 잡히나
3> 국정농단 주역 최순실의 딸 정유라가 드디어 송환됩니다
☞ 정유라, 결국 국내송환…항소심 자진철회
4> 개와 고양이만 버려지는 게 아니군요
☞ 개·고양이 다음으로 많이 버려지는 동물은?
5> "병가를 냈더니 '너는 무슨 빽으로 놀러다니냐'며 따돌리기 시작했다"
☞ 전입 3개월 차 의경 자살…유족 "따돌림, 구타 있었다"
6> 바닥을 드러낸 저수지, 힘에 부친 농부는 생업을 접어야 할지를 고민하고 있습니다.
☞ "보통 가뭄 아냐, 70년 농사 그만두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