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 모토라드 제주는 지상 1층, 면적 129.32㎡, 정비실 100.0㎡ 규모로, 총 4대의 모터사이클을 전시할 수 있다.
제주항과 제주국제공항에서 차량으로 10분 거리에 위치해 고객 접근성이 뛰어나며, 고객 상담 공간과 전시장, 정비를 받을 수 있는 서비스 센터를 갖춰 상담부터 점검,수리까지 원스톱 서비스가 가능하다.
BMW 모토라드는 이번 제주 전시장 개장으로 전국에 총 10개 딜러와 15개 전시장 및 서비스 센터를 운영하게 됐다.
지난해 경기도 이천에 문을 연 브랜드 문화체험 공간 ‘카페 모토라드’도 라이더와 일반 소비자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