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갈라선 '40년 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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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배탈은 물론 두통에 피부병까지 생겼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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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전관예우'의 관행이 사라진다면 검찰의 독특한 기수 문화도 바뀔 수 밖에 없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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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인사라고 하는 게 측근을 앉히게 되면 가까운 사람 앉혀 놓으면 그 사람이 친소관계도 있고 호불호가 있지 않겠습니까? 아무리 공정하게 하더라도 인사에서 떨어진 사람 같은 경우에는 그 공정성을 의심할 수밖에 없다. 그래서 공직자들 중에서도 공명정대한 공직 생활을 해 오신 분이 그 역할을 맡으면 그런 오해를 불식시킬 수 있는 것 아니냐, 그런 나름대로 구상을 해 오시면서 사람까지 물색을 하셨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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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전국에서 찾아온 추모객들의 발길이 끊이질 않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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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당국은 이번 사건을 잠정적인 테러 사건으로 취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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