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길 뉴스] 文 대통령, 경호차량 없이 이동…연일 '파격 행보'

5월 22일 퇴근길에 읽을 만한 주요 뉴스를 모았습니다.

1) 이명박 정부에 대한 수사로 이어질 지에도 큰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 4대강사업 전면 감사, MB까지 불똥 튀나
☞ MB 측 "4대강 평가 끝나, 정치적 시비거리 만들지 말라"
☞ 한국당 4대강 감사에 우려···"정책감사 가장한 정치감사"


2) "윤 검사를 서울중앙지검장에 임명한 문재인 대통령에게도 '뜨거운 박수를 보낸다"
☞ 전여옥 "윤석열은 이상형, 문 대통령에 뜨거운 박수"

3)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연일 '파격 행보'를 보이고 있습니다.
☞ 文대통령, 경호차량 없이 양산서 부산까지 이동…'파격 행보'

4) 홍준표 자유한국당 전 대선후보는 당의 전면 쇄신을 주장했습니다.
☞ 홍준표 "선거졌는데 당직자들 보너스?…참담하다"

5) "떠난 자식에 대한 애절한 마음과 간절한 그리움을 누가 알까. 자식을 잃어 본 경험이 없는 사람은 알 수 없는 고통일 것이다"
☞ 아들 떠나보낸 김동연, 세월호 유족 위로 칼럼 '감동'

6) '구로의 등대'는 언제쯤 불이 꺼질까요?
☞ 넷마블, 체불임금 44억원에 과태료는 295만원?

7) 저스틴 비버, 셀레나 고메즈, 아리아나 그란데 등 유명 해외 뮤지션들을 제치고 얻어낸 결과 입니다.
☞ 방탄소년단, K팝 아이돌 그룹 역사에 한 획 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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