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CBS 김종현 기자 2017-05-19 17:06
"의대 교수 털끝 하나 건들면 총력 다해 싸울 것"
"민희진 사태, 최악은 뉴진스 멤버·가족 참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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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통 줄여주려고…약 투여해 환자 숨지게 한 독일의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