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철 없던 때에는 이런 생각도 했습니다. 제가 태어나지 않았더라면 어머니 아버지는 지금까지 행복하게 살고 계실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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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국민적 합의가 이뤄지지 않은 사항이라고 생각해서 부르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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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선처를 희망했지만 결과는 바뀌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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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언제부터인가 정권 교체기마다 공무원들이 정치권에 줄을 서고 정권의 눈치를 보기 시작하면서 국민들의 눈에 '영혼 없는 인간'들로 각인되기 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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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완판남 등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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