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시콜콜 늬우스] 헷갈리는 김영란법, 씁쓸한 스승의날



[YouTube 영상보기] [무료 구독하기] [nocutV 바로가기] [Podcast 다운로드]


김영란법 시행 이후 처음 맞은 '스승의날'인 15일.

학부모가 어린이집 교사에게는 선물을 줄 수 있지만, 유치원 교사에겐 안 된다?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선물과 관련해 주무기관도 명쾌한 기준을 제시하지 못하는 혼란 속에서 보낸 올해 스승의날은 그 어느 해보다 씁쓸했던 스승의날로 기억될 전망이다.

실시간 랭킹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