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컷뉴스
[시시콜콜 늬우스] 헷갈리는 김영란법, 씁쓸한 스승의날
CBS 스마트뉴스팀 강종민 기자
2017-05-15 1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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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란법 시행 이후 처음 맞은 '스승의날'인 15일.
학부모가 어린이집 교사에게는 선물을 줄 수 있지만, 유치원 교사에겐 안 된다?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선물과 관련해 주무기관도 명쾌한 기준을 제시하지 못하는 혼란 속에서 보낸 올해 스승의날은 그 어느 해보다 씁쓸했던 스승의날로 기억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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