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식의 날' 운영 학교 전북 올해 105곳으로 늘어

채식의 날을 운영하는 전라북도 내 학교가 올해 103개 학교 2개 유치원으로 늘어난다.

전북교육청은 2017년 채식의 날 시범학교로 7개 학교와 1개 유치원을 신규로 추가해 모두 103개 학교 2개 유치원에서 시행한다고 밝혔다.


채식의 날 시범학교들은 학교 자체적으로 주 1회 채식의 날을 운영해 학생들에게 채식을 기반으로 한 급식을 제공하게 된다.

채식 식단은 육류 육가공품 인스턴트식풍을 자제하고 전통식단인 나물 조림 찜 국 등 채소를 많이 사용해 구성된다.

전북교육청은 또 채식 식단의 다양화를 위해 식생활 전문가나 채식요리 전문가를 초빙해 급식 담당자에 대한 연수도 실시할 계획이다.

전북교육청은 채식 활성화가 학생 체질 개선과 건강증진 효과가 있다고 하고 채식의 날 시범학교를 지속해서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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