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맥스는 1분기 기존 인기 게임들의 꾸준한 업데이트로 비교적 안정적인 매출을 유지했으나, 모바일게임 매출의 감소로 전 분기 대비 매출이 감소했다.
또한, 하반기에는 모바일게임 <캔디팡> 후속작 <캔디팡2(가칭)>가 글로벌 버전으로 출시를 앞두고 있으며 <윈드러너> IP를 활용한 다양한 장르의 신작을 선보이는 등 올해는 그 어느 해보다 모바일게임 경쟁력이 한층 더 강화될 것으로 보인다.
여기에 중국 유원 게임이 개발 중인 '실크로드 온라인' 모바일게임도 차질없이 진행하고 있다.
한편, 조이맥스는 올 한해 준비 중인 다양한 게임들의 완성도를 높이고 성공적으로 안착 시키는데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며 이를 통한 매출 증가와 기업 가치를 상승시켜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 연결 대상 기업 (*2017년 3월 말 기준)
㈜플레로게임즈 / ㈜디포게임즈/ ㈜조이스튜디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