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S노컷뉴스 이한형 기자 2017-05-08 13:18
'명품백 수수' 수사 막바지…김건희 언제 부르나
지난해 폐업자 100만 명 육박…집계 이래 최다
김건희 여사 측 "각하 사건, 영부인이라 정치화"
'시청역 역주행' 국과수 분석…운전자 과실 판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