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S노컷뉴스 박종민 기자 2017-05-01 16:14
"똑같이 생겼어"…아르헨 외교장관 중국인 비하 발언
공수처, '채상병 의혹' 김계환 사령관 소환…묵묵부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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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배값 고공행진에 참외 등 제철과일 지원 확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