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S노컷뉴스 황진환 기자 2017-04-27 17:08
김건희 여사 측 "각하 사건, 영부인이라 정치화"
나경원, 당원 조사 의혹에 "韓캠프, 당규 위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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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백 수수' 수사 막바지…김건희 언제 부르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