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속사 디 엔터테인먼트 파스칼은 “스텔라가 오는 5월 19~20일 양일간 일본 도쿄에서두 번째 단독 콘서트 을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지난달 일본에서 정식 데뷔한 뒤 처음으로 연 콘서트를 성공적으로 마친 바 있는 스텔라는 이번 콘서트를 통해 약 2000여 명의 현지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소속사 관계자는 “스텔라는 이번 콘서트에서 미발표 곡을 최초로 공개할 예정”이라며 “멤버들은 그간 보여주지 못한 매력을 발산하기 위해 솔로 무대까지 준비하며 연습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고 전했다.
올해로 데뷔 6년차 걸그룹으로 확실한 정체성을 갖춘 팀으로 성정한 스텔라는 올 중순 국내 컴백을 목표로 준비에 한창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