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 D-19, 충북서 후보 방문 지지선언 이어져

20일 오전 서울 종로구 동숭동에서 한 시민이 대선 후보자 선거벽보를 바라보며 지나가고 있다. (사진 = 이한형 기자)
대통령 선거를 19일 앞둔 20일 충북도내 주요 정당은 도내 곳곳에서 유세차와 선거 운동원을 동원한 치열한 유세전을 벌이는 가운데, 대선 후보들의 방문과 지지 선언이 이어지고 있다.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는 이날 저녁 박영선 문 후보 캠프 선대위원장 등과 함께 청주 성안길에서 집중 유세를 펼치며 충북 민심을 공략한다.


또 이재오 늘푸른한국당 대선 후보도 앞서 이날 오전 충북도청을 찾아 기자회견을 열어 분권형 대통령제 등 자신의 개헌 구상을 밝혔다.

대선 후보들에 대한 지지선언도 이어져 괴산주민 350명은 오늘 문재인 민주당 후보에 대한 지지를 선언했다.

또 반기문 전 UN 사무총장과 안희정 충남지사를 지원하던 단체 일부 회원들이 모여 새로 결성한 '안전한 선택' 충북본부 회원들은 이날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 후보에 대한 지지를 선언했다.

한편,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선 후보도 오는 22일 청주를 찾아 KTX 세종역 신설 저지 등 충북지역 공약을 직접 발표하고 유권자들을 만나 지지를 호소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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