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한국당 포항북구 선대위는 선대위원장에 김정재 의원, 부위원장에 서진국, 이태용, 김명숙 외 34명, 총괄본부장에 최만달, 국가안보위원회에 김을성, 서민대책위원회에 이준형 등으로 구성됐다.
포항북구 선대위는 대변인단과 지역위원회, 전략기획위원회, 직능위원회, 청년위원회, 홍보위원회, 미디어위원회, 유세위원회, 정책위원회, 고문‧자문단 등 모두 662명의 선대위 조직 구성을 마쳤다.
자유한국당 포항북구 선대위는 17일 오전 7시 포항 북구 우현사거리에서 당 소속 시‧도의원들과 선거사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민들에게 아침인사로 선거운동을 시작한다.
이어 오전 10시30분 흥해시장과 오후 3시 죽도 어시장에서 각각 유세를 갖고, 오후 5시30분 다시 우현사거리에서 퇴근 인사를 할 예정이다.
김정재 의원은 “보수의 심장인 경북포항이 그 선봉장이 되어야 한다”며 “숨어있는 보수우파들이 용기 있게 목소리를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필사즉생의 각오로 중앙선대위와 지역을 오가며 자유한국당 홍준표 후보의 필승을 위해 전력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