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안양호 전 행정안전부 2차관을 선대위 지방자치특보로, 이복실 전 여성가족부 차관을 국민성평등 특별위원회 공동위원장으로 영입했다.
서재홍 전 조선대 총장과 이정선 전 광주교대 총장, 김재현 전 공주대 총장도 선대위에 합류했다.
이와 함께 강상주 전 서귀포 시장도 지방분권위원회 부위원장이자 제주도 선거대책위원장으로 영입됐다.
임성균 전 광주지방국세청장은 경제살리기특별위원회 부위원장으로 합류했다.
안 후보 선대위 인재영입위원회는 김주성 경기도의회 의원을 포함한 9명의 광역의원과 김하용 경남 창원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기초위원 21명 등 총 30명의 지방의원들이 국민의당에 입당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