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처음으로 개최되는 1억 송이 봄꽃 축제는 다양한 종류의 봄꽃과 정원문화를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공연을 준비했다.
국가정원 곳곳에서는 튤립, 철쭉, 유채, 수선화, 작약 등 전 세계 35종의 꽃을 만날 수 있다. 또 주말과 공휴일에는 플라워 퍼레이드쇼, 평일에는 마임공연, 저글링, 트릭마임 등 다양한 거리공연이 열린다.
"꽃이 너무 아름답고, 몸과 마음이 전부 힐링 되는 것 같다. 날마다 오고 싶다"
"너무 화사하고 좋다. 바람도 선선하게 불고 햇빛도 좋아서 아이들과 같이 오니까 참 좋다"
"꽃이 예뻐요. 정원은 걸어다니기에 좋은 것 같아요"
1억 송이 봄꽃 축제는 다음 달 5일까지 한 달간 진행된다.
대한민국 제1호 국가정원인 순천만국가정원은 관람객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재방문을 유도하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하고 있다.
순천시 관계자는 "앞으로 사계절 축제를 준비할 계획이다. 여름 물빛축제, 가을 정원갈대축제, 겨울 별빛축제, 여름과 겨울 야간에는 라이트 가든을 선보일 예정이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