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오 후보는 득표율 37.80%(1만9841표)를 얻어 28.18%(1만4794표)를 획득한 자유한국당 윤재군 후보를 9.62% 포인트 차이로 물리치고 시장에 당선됐다.
국민의당 유형욱(56) 후보는 27.51%(1만4,442표), 바른정당 윤완채(55) 후보는 6.49%(3,408표)를 각각 받는 데 그쳤다.
오 당선인은 제6~7대 하남시의회 의원을 지냈고, 하남시장 비서실장을 엮임하기도 했다.
이날 오후 8시에 마감된 하남시장 재보선 잠정 투표율은 30.1%를 기록했다. 총 유권자 17만4천801명 중 5만 2637명이 투표에 참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