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컷뉴스
[포토]뭍오르는 세월호에 터져버린 '3년의 한'
목포신항=CBS노컷뉴스 특별취재팀 이재준 기자
2017-04-09 15:06
세월호 육상거치가 순조롭게 진행되면서, 9일 오후 미수습자 가족들이 기자회견을 갖고 "국민들께 감사드린다"며 "사람 먼저 찾게 해달라"고 소감을 밝히고 있다. 일부 가족들은 3년간 애타게 기다려온 순간에 복받쳐 울음을 터뜨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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