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길 뉴스] 이재용 "박근혜 레이저 눈빛 실감했다"

4월 7일 퇴근길에 읽을 만한 주요 뉴스를 모았습니다.


1)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첫 재판이 열렸습니다. 법정에서 무슨 말이 오고 갔을까요?

☞이재용의 '세기의 재판' 시작…박영수 특검 직접 브리핑
☞ 이재용 "박근혜 레이저빔 눈빛이 뭔지 깨달아"

2) 문재인·안철수 후보 모두 '가족 네거티브'에 나섰습니다.

☞ 文, 아들 취업특혜 의혹에 반격 개시…安에도 직격탄

3) 국민의당이 조직폭력배 동원설에 이어 또 곤욕을 치르고 있습니다.

☞ [단독] 신천지, 새누리에서 국민의당으로 갈아타기하나

4) '삼디', '쓰리디' 여러분은 어떻게 읽으시나요?

☞ 때아닌 '삼디 프린터' 논란이 낳은 뜻밖의 수혜자는?

5)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회동을 갖기 직전에 군사공격에 대한 최종 결정을 내렸다고 합니다. 무슨 의미일까요?

☞ 트럼프, 시리아에 군사작전 감행…북핵 해법 다목적 포석용
☞ 트럼프, 시진핑과 만찬 직후 미사일 발사…진의는?
☞ [오늘의 논평] 트럼프와 시진핑에게 맡겨진 한반도 운명

6) 국내 미세먼지에 미치는 국외 요인 기여율이 지난해보다 20% 이상 높아졌다고 합니다.

☞ 올봄 미세먼지 '2015년 이래 최악'…환경부는 '해외 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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